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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캔, 중기부·베를린 주정부 주관 데모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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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이트스캔 제공
사진= 화이트스캔 제공

화이트스캔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독일 베를린 주정부가 주관한 데모데이 기업설명회(IR 피칭)를 실시했다 2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중기부가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1,000개 이상의 10대 신산업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베를린에서 열린 '한·독 강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포럼' 이후, 한·독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중기부와 베를린 주정부, 아시아베를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데모데이에는 화이트스캔을 비롯한 한국의 초격차 스타트업 6곳과 독일의 자율 주행 기업 등 6개 스타트업이 유럽과 국내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화이트스캔은 이번 데모데이와 함께 가트너 벤더 브리핑에도 참여하며 혁신적 솔루션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IR 피칭에서 화이트스캔은 공간 빅데이터 통합 의사결정 지원 AI 플랫폼인 지오스캔(GeoScan)과 관련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실시간 인구 및 교통 시뮬레이션을 위한 SaaS 기반 디지털트윈 생성 기술과 자율주행 특화 교통 시뮬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화이트스캔은 피칭 이후 다수의 글로벌 VC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독일 주정부 관계자와의 독일 수출 전략 미팅을 통해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은희 화이트스캔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화이트스캔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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