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희 전 경산시 서부2동장은 27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경산시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최 전 동장은 "경산에서 태어나 자라며 평생을 살며 공직 생활을 지난해 말 정년퇴직하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공직은 떠나지만 늘 주위를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순희 전 동장은 1991년 7월부터 33년 간 경산시 지방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