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醫政) 대화는 진전 없고 전공의들은 무대응으로 일관, 교수들은 걸핏하면 휴진하고 정부는 속수무책. 고래 싸움에 등 터진 환자들 "더는 못 참는다", 92개 환자 단체 4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집회.
○…나경원, 원희룡 후보의 '배신자' 공세에 한동훈 캠프 대변인 "네거티브, 분열적 언사 해서는 안 된다"고. 4·10 총선 때 '분열적 언사' 쏟아 냈던 건 한동훈 비대위 아니었나?
○…홍준표 대구시장 문경시 공무원들과 '소통 공감 토크'에서 적극 행정 설명하며 "좌파 눈치 보지 마라. 밥 먹고 하는 것이 반대하는 일(뿐)이다"고. 이래서 시원한 '홍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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