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당선 이후 중앙 정치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준표 시장은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분간 중앙정치에는 관여하지 않아야겠다. 당원들의 선택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만, 실망이다"라며 한동훈 당 대표 선출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단합해서 이 난국을 잘 헤쳐 나가기 바란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홍 시장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일 한동훈 대표를 비판해왔다.
한편 한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32만702표(득표율 62.84%)를 얻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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