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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 사전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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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튜버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당사자 중 하나인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유튜버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당사자 중 하나인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3일 '쯔양 공갈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구제역과 전국진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한 지 닷새 만이다.

전날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 정현승)는 구제역을 소환해 12시간가량 대면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구제역이 쯔양 측으로부터 5천500만원을 받는 과정에 협박이나 강요 등이 있었는지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제역, 전국진과 함께 쯔양 협박 의혹을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는 구제역이 소환조사를 받은 당일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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