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지지율 30% '반등'…국힘 지지도, 민주에 11%p 앞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의 소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의 소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올라 총선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은 크게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하면서 양당의 격차가 오차 범위 밖인 11%포인트(p)까지 나게 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0%였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4%포인트 오른 수치로, 총선 전이었던 4월 4일 조사(38%)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 30% 선을 돌파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포인트 내린 62%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25%,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2%였다.

국민의힘은 2주 전 조사 대비 6%포인트 상승했지만,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3%포인트 떨어졌다.

민주당 차기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4%로 앞서 나갔고, 김두관 후보가 13%, 김지수 후보가 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적합도가 73%, 김두관 후보 3%, 김지수 후보 0%로 나타났다.

국회 재표결이 예정된 해병대원 특검법의 경우 찬성 응답이 58%로, 반대 응답의 30%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찬성 응답이 각각 81%, 95%로 높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반대 응답이 61%였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6.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