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오샹즈 다리 인근에서 개막식 티켓과 신분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오샹즈 다리 인근에서 개막식 티켓과 신분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 한 남성은 'need 1 ticket(니트 원 티켓)'이라 쓴 종이를 든 채 개막식 입장 티켓을 구하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네프 다리를 건너기 전 개막식 티켓과 신분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네프 다리를 건너기 전 설치된 건문소 모습이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네프 다리로 접근하는 통로들이 바리케이트로 막혀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네프 다리를 건너기 전 개막식 티켓과 신분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을 건너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 가운데 퐁네프 다리를 건너기 전 지하철 퐁네프역 앞에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 주변 곳곳이 통제된 가운데 루브르 박물관 인근에서 센강으로 접근하려는 이들이 임시 건문소 앞에 줄을 서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 주변 곳곳이 통제된 가운데 루브르 박물관 인근에서 센강으로 접근하려는 이들이 임시 건문소 앞에 줄을 서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센강 주변 곳곳이 통제된 가운데 루브르 박물관 인근에서 센강으로 접근하려는 이들을 검문하기 위한 검색대 인근 모습이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개선문에 접근하는 길이 차단된 가운데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에 차량 진입이 막히면서 시민, 관광객 등이 거리를 활보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개선문에 접근하는 길이 차단된 가운데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 헌병 등이 샹젤리제 거리를 건너는 이들을 통제하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개선문에 접근하는 길이 차단된 가운데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덴마크 하우스' 앞에서 기념 공연이 열리고 있다. 채정민 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전 파리 풍경. 개선문에 접근하는 길이 차단된 가운데 개선문 위에는 경비 병력들이 화기 등을 갖춘 채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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