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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김가은 조별리그 2-0 산뜻한 출발…15점차로 압도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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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과 김가은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 마련된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과 김가은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 마련된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 나선 김가은(26)이 첫 경기에서 가뿐하게 승리를 거뒀다.

김가은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조하니타 스콜츠(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1-12 / 21-6)으로 승리했다.

김가은은 경기 초반 고전했지만 5연속 득점을 통해 8-5까지 격차를 벌렸고 1세트를 21-12로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도 김가은은 빠르게 점수를 쌓았고 21-6이라는 큰 점수 차로 이겼다.

오는 28일에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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