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정청탁해 채용된 경북대 교수 징역형 구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경북대 국악과 교수 징역 2년 구형
친분있는 교수에게 청탁…심사기준 알아내

경북대 전경
경북대 전경

친분이 있는 교수에게 청탁해 경북대에 채용된 국악과 교수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지난 26일 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국립대 교수로서 범행 내용이 중대하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2021년 3월 친분이 있는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자 자신을 채용해달라고 청탁하고 심사 기준을 사전에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지난 5월 대법원은 심사 기준을 미리 알려주고 심사기준표를 변경해 A씨를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전 경북대 국악학과장 B(50)씨와 전 교수 C(6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들에 대한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따라 B씨는 징역 10년에 집행유예 2년, C씨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의 형이 확정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