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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4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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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과 협업한 시민상생캠퍼스 운영 등 높이 평가받아

경산시청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가 교육부 주관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

올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총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21∼2023년 동안의 평생학습도시 3가지 대분류(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와 20가지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체계적인 지역 분석을 토대로 지역에 특화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예산 확대 및 협약 체결 등의 노력 ▷평생학습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평생교육 정보 연계로 우수한 추진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시민상생캠퍼스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한 경산시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읍면동학습관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 3년 간 평생학습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경상북도 평생학습 추진 시책평가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평생학습도시로서 인정받아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도시 경산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생애 단계별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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