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대 아빠, 4살 친딸 성폭행해" 외국인 아내의 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남의 한 다문화 가정에서 한국인 아버지가 4살밖에 되지 않은 친딸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남경찰청은 친딸을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친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친딸 B(4) 양을 상대로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외국인 아내와 결혼해 자녀들을 낳아 양육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양 친모가 최근 딸의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면서 수사에 나섰다. B양 친모는 외국인으로 생계 등의 문제로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B양과 친모는 경찰 도움으로 임시 숙소에 거처를 옮겨 A씨와 분리된 상태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