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37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2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07%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서 0.6% 상승을 기록했던 전국 아파트 가격은 이번 조사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하락하며 37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조사(-0.11%)보다는 하락 폭이 줄었으나 9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서구 내당·평리동, 달성군 화원·다사읍, 달서구 월성·상인동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0.08%)보다 하락 폭이 줄었다. 전세가격은 전국이 지난주보다 0.06% 상승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각각 -0.09%, -0.01%를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