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은 금요일' 코스피, 장중 2,700선 붕괴…2개월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8.29포인트(2.10%) 내린 2,719.39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14.08p(1.73%) 내린 799.45에 원/달러 환율은 2.2원 오른 1,372.0원에 개장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8.29포인트(2.10%) 내린 2,719.39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14.08p(1.73%) 내린 799.45에 원/달러 환율은 2.2원 오른 1,372.0원에 개장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2일 코스피가 장중 3% 가까이 급락하면서 2,7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 6월 10일(2,689.19)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1시 2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35포인트(3.29%) 내린 2,686.33이다.

전날 2,780선으로 마감했던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8.29포인트(2.10%) 내린 2,719.39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장 중 한때 95.42포인트(3.43%) 내린 2,682.2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제조업·고용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전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한편, 증권가에선 이날의 등락이 추세 반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침체 이슈는 지속적으로 불거져 왔던 사안이다"며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기보다는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의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