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더위 피해가세요”…경주 KT 매장 6곳 무더위 쉼터로 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

KT 경주중앙직영점 내부 전경. 경주시 제공
KT 경주중앙직영점 내부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지역 KT 통신사 영업점이 폭염이나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이용된다.

경주시와 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경주지역 KT 영업장 6곳을 '기후동행 우리동네 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영업장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개방한다.

KT 측은 쉼터 방문객에게 의자와 탁자 등 고객 휴식 공간을 내주고 생수와 부채도 제공할 계획이다. 휴대전화 충전·살균 서비스, 복사, 프린트 등 사무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그동안 한파·무더위 쉼터로 운영했던 경로당이나 주민센터 등은 이용 시간이나 장소 접근성 등에서 다소 제약이 있었다. 반면, KT 영업장은 버스 정류장이나 시내 중심 상가 등에 있어 접근하기 좋고 저녁까지 운영해 이용하기 편리할 것이라는 게 경주시 측 설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나 한파에 취약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쉼터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