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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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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매일신문DB
대구상공회의소. 매일신문DB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상의는 매년 지역 내 1~2개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선정해 공동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장·상점가의 현황을 진단 ▷각 시장의 특색을 반영한 공동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활용 전략을 수립을 골자로 한다.

또 상품 포장부터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해 시장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매출 증대를 돕는다. 아울러 상인들이 공동브랜드 관련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리확보 및 교육·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2022년 와룡시장, 지난해 월배신시장·동대구신시장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해 높은 성과를 이뤘다. 시장별로 10개 내외의 지식재산을 확보해 상인회와 지자체에 제공한 바 있다"며 "올해는 남구 관문시장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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