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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럼프 대담 직전 엑스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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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옛 트위터) 최고 경영자(CEO)가 "X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12일(현지 시각) 머스크는 오후 8시(한국 시각 오전 9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담을 X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었지만 디도스 공격 탓에 30분 이상 지연된 상태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최대 800만명까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시험했지만 X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을 감지했다"면서 "우선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인터뷰를 진행한 뒤 대화 전문 오디오를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후보는 이날 3년7개월 만에 X 계정에 복귀했다. 이날 대담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상황에서 그간 소원했던 머스크와의 관계를 본격 회복하며 지지세를 다시 다지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트럼프 후보는 지난달 펜실베이니아에서 벌어진 유세 피격을 언급하며 대담을 시작했다.

앞서 머스크는 올해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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