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추석 전 군민들의 편의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칠곡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점검은 진행되며, 10시부터 16시까지 현장접수를 받는다.
이번 점검에서는 예초날, 점화플러그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2만원을 초과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부품비를 받고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추석 벌초 시기에 예초기로 인한 사고들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사고들을 예방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예초기 사전 점검과 정확한 사용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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