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염 속 급식실 에어컨 설치 아르바이트하던 20대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폭염 속 학교 급식실 에어컨을 설치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온열질환 증세로 숨졌다.

지난 14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A(28) 씨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광주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약 3시간 만인 오후 7시34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아르바이트로 냉방시설이 없는 급식실 내부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사망으로 분류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전남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두 번째 온열질환 사망 사례다. 이들을 포함해 전남 온열질환자는 287명으로 늘어났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정민철 후보는 유튜브 방송 중 가족의 과거 파산과 기탁금 문제로 눈물을 흘렸으나, 최근 테슬라 ...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며, 취임식은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대통령...
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민 A씨의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여러 차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