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농협, 영주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상생발전 앞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의미 더해

이전광(왼쪽 두 번째) 구미농협 조합장이 남정순(오른쪽 두 번째) 영주농협 조합장이 지난 19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장호(가운데) 구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제공
이전광(왼쪽 두 번째) 구미농협 조합장이 남정순(오른쪽 두 번째) 영주농협 조합장이 지난 19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장호(가운데) 구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제공

구미농협(조합장 이전광)과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이 두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9일과 22일 구미시청과 영주시청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에서 두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미농협은 영주시에 1천만 원, 영주농협은 구미시에 1천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두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류승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농협이 지역사회와 농촌의 발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해당 지역의 지방재정확충, 주민복지, 지역발전 등에 활용되는 뜻깊은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