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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비산1동, 저장강박증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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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비산1동은 지난 24일 화성산업 자원봉사단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증 홀몸 어르신의 거주지 환경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로 알려진 어르신의 사연에 50사단도 인력을 보탰다.

총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저장강박증으로 위생·건강 등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해진 홀몸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폐기물 처리 차량 5대 분량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집 안팎을 정리했다.

김미경 비산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신 화성산업 자원봉사단과 50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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