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달 1일 대표 회담을 연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의 여야 대표 회담을 내달 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은 생중계는 하지 않고 모두발언만 공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 실장은 "이번 회담은 양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이 배석하는 3 플러스 3 회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며 "구체적 의제는 이해식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과 추후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여야 대표회담은 지난달 19일 민생 현안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이 대표의 제안을 한 대표가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애초 회담은 지난달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 대표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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