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희롱' 주장 어도어 전 직원, 민희진 고소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한 어도어 퇴사자가 민희진 전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민 전 대표의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우편으로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어도어에서 퇴사한 A씨는 임원인 B씨를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의혹을 제기했으나 민 전 대표가 이를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방적으로 가해자인 B씨를 감싸고 돌며 욕설과 폭언을 늘어놓는 민희진 대표가 중립을 지켰다고 거짓말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 일은 A와 무관하게 저의 해임 추진을 위한 억지 꼬투리 잡기 목적으로 발생된 일로 추정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고 화근은 켜켜이 쌓인 불만으로 빚어진 문제라는 깨달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