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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항 독도 지키는 경북도의회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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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연구식 의원, 부위원장에 서석영 의원…포항 출신들이 선두에 서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에 단호히 대처, 국제사회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전파 등의 역할

대한민국 독도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한민국 독도의 모습. 매일신문 DB

지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 차원과 우리 땅 독도 수호를 전담할 제12대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독도수호특위는 연규식 의원(포항)이 위원장, 서석영 의원(포항)이 부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소속 위원은 김대일(안동), 김희수·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백순창(구미)이 선임됐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광복 80주년을 앞둔 2024년 현재까지도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역사교과서 왜곡과 방위백서 및 외교청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에 대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북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차원에서 독도수호를 전담할 독도수호특위의 구성은 큰 의미가 있다. 독도수호특위는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에 단호히 대처하고, 국제사회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파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규식 독도수호특위 위원장은 "독도 수호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하신 특위 위원들과 함께, 최근 변화된 국제 정세를 고려해 독도 수호를 위한 새로운 전략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독도 영유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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