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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회,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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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마친 영주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마친 영주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경북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회' (대표의원 손성호) 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보고회는 손성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 유통지원과 담당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중간 결과물에 대한 논의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관내 기관단체 및 작목반과 현장 인터뷰를 통해 영주시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9월 중으로 국내 유통 구조 개선 선진 사례를 방문, 지역 실정이 맞는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다.

손성호 대표의원은 "최근 복잡한 유통과정과 과다한 유통 마진 등이 문제가 돼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수립,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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