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물수사' 文에 강성층 탈당 요구 집회 예고…민주, 진땀 "내분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일부 강성 지지자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검찰의 수사대상에 오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수사 촉구 및 탈당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것에 대해 "집회를 취소해달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당 지지를 표방하는 유튜버가 이달 29일 문 전 대통령님의 양산 사저 앞에서 당원들을 모아 집회를 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우리 내부를 분열시키는 일은 결코 안 된다. 당내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비난하는 일은 용납될 수 없다"며 "우리 당은 지난 야당 시기 내부 분열로 크나큰 고통을 치렀다. 당내 분열에 당원들이 크게 분노하는 이유도 그래서"라고 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당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은 민주당이 하나 되기를 바라는 당원들의 바람이라고 믿는다"며 "이러한 방식은 우리 당의 반대 세력이 끼어들 여지가 있고 어떤 형태로든 퇴임하신 대통령의 사저 근처에서 집단 시위를 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