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도내 최초로 원스톱민원팀을 신설하고 베테랑 팀장들을 민원 최일선에 배치하는 등 민원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구미시에 따르면 원스톱민원팀은 행정, 토목, 건축,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 및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복합 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원스톱민원팀 지난 7월 22일 출범 이후 현재까지 10건의 복합 민원을 처리하고 했다. 이 중 장기 답보 민원, 소관부서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민원, 다수인 민원 등 6건을 완료했다.
시가 원스톱민원팀을 도입하면서 부서 간 책임을 떠넘기는 '핑퐁행정' 사전 차단이 가능해졌고, 민원 처리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특히 여러 부서가 얽힌 복합 민원의 경우, 베테랑 팀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간 협조를 이끌어내 민원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 시민들도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한 번의 방문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원 해결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베테랑 팀장을 최일선에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감동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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