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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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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상급종합병원 중 94.28점 받아

계명대동산병원 로비 전경. 계명대동산병원 제공.
계명대동산병원 로비 전경. 계명대동산병원 제공.

계명대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발표한 2023년(4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0일 계명대동산병원에 따르면 전체 상급종합병원 47개 중 평균 점수 94.28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이 점수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평균(86.13점)과 전체 참여기관(82.44점)의 평균 점수보다 높은 점수다.

환자경험평가는 심평원이 2017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평가에도 반영되는 중요한 평가다. 이번 환자경험평가에는 기존 전화 조사방법에서 모바일웹 조사방법으로 전환하여 더 많은 국민의 입원경험을 수집했다.

이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종합병원 327개소를 포함한 총 37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8~12월 사이 하루 이상 입원했던 성인 환자들 중 6만4천246명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으로, 계명대동산병원은 의사영역 2위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에서 전부 1위를 기록했다.

류영욱 동산병원장은 "계명대동산병원은 지난 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한 데 만족하지 않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전국 1위라는 우수한 기록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병원 사업, 특성화센터 활성화 등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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