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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석 민심 거스르는 野…여당은 국민의 삶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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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수석대변인 "야당, 추석 끝나자마자 특검법·지역화폐법 강행"

13일 오전 서울역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위원들이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역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위원들이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7일 "야당이 정쟁에 몰두할수록,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은 우리 국민의 삶에 집중하겠다"며 "추석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야당은) 민생을 위한 국회를 만들어도 부족한 마당에, 또다시 정쟁 국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수석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추석이 끝나자마자, '위헌 논란' 가득한 특검법과 '무제한 현금 살포' 지역화폐법을 또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겨달라는 추석 민심을 거스르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례적인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추석 장바구니 물가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격차 해소'와 '민생 회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한 수석대변인은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국군장병과 소방관, 경찰관 여러분, 그리고 환자를 돌봐주시는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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