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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다시 부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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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및 서울 지역 이동 가능성"

서울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대남 풍선.
서울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대남 풍선.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후 7시16분 쯤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 및 서울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부양시킨 것은 이번이 올해 들어 2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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