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19일 영덕군 강구 선적 207흥성호 김만천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민간해양구조대 소속인 김 선장은 지난 9월 1일 오후 8시쯤 구계항 동쪽 30km 해상에서 침수어선이 발생하자 울진해경의 구조요청을 받고 사고 현장으로 신속히 이동해 해상기상이 좋지 못함 상황임에도 강구항까지 직접 사고 어선을 안전히 예인했다.
김 선장은 "누구라도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언제든지 최우선으로 구조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207흥성호 선장님과 같은 민간구조세력의 자발적인 구조 활동이 해양사고 대응, 그리고 나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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