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강서구 "조만강 범람…인근 주민 대피 권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지사동 일대 도로가 폭우로 인해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지사동 일대 도로가 폭우로 인해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부산 강서구는 21일 지역 내 하천인 조만강의 저지대 일부 지역에 강물이 범람해 들어오고 있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강서구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시고 해당 지역 방문 차량은 우회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등은 없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과 통장 등 현장 인력을 활용해 조만강 일대 위험 가구에 사는 1명과 미나리 작목반 인원 5명 등에 대해 안전 우려를 이유로 대피하도록 했다"면서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부산에는 대표관측 지점인 중구를 기준으로 206㎜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부산 동래구 온천천은 범람 우려 수위에 근접하면서 온천천 교각 아래 도로들이 모두 통제되고 있다.

낙동강 생태공원에도 현재 침수 우려가 있어 부산시가 주차 차량을 모두 이동하도록 권고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