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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한민국 지역소멸 대응 특위 부위원장 선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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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지난해 5월 구성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 17명 참여
이형식 의원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경북을 포함한 타 지자체와 연대·협력하겠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영남권 부위원장에 선임된 이형식 경북도의원(왼쪽). 경북도의회 제공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영남권 부위원장에 선임된 이형식 경북도의원(왼쪽). 경북도의회 제공

이형식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장(예천)이 지난 20일 경상북도를 대표해 참석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에서 영남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전국적으로 지역소멸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는 지난해 5월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 총 17명이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정책개발과 연구, 관련 제도 개선 및 방향성 제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형식 위원장은 앞서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돼 경북의 인구구조·지역 산업 및 문화 등 여러 방면을 분석해 경북의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집중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 위원장은 경북도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와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신산업 발굴과 기업 유치 등에 대한 적극적 모색을 통해 지역 발전, 인구감소 및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앞장서 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에서 "경북은 지난 2016년 이래 지속적으로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은 2023년 기준 0.86명에 그쳐 지역소멸의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북의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며, 타 지자체와의 연대·협력하는 방안도 함께 생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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