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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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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윤 대통령 10월 26일 서거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무실로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인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한 남성이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무속인한테서 윤 대통령이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26일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이다.

이에 인 의원실 관계자는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대통령실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의 신원을 특정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통해 범죄 관련성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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