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달 30일 출판밸리수변공원에서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한 '대명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완료를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장, 공사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명천은 남구와 달서구 도심지를 관류하는 하천으로 과거 공공하수도로서 수질 뿐만 아니라 홍수 방재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달서구는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장기동 무지개공원 ~ 공산교 구간 약 1.1km 구간에 대해 2019년 3월부터 지난 5년 6개월여간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대명천은 100년 강우빈도의 집중호우에도 인근 지역의 침수 피해를 예방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강우에도 대명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명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대명천의 치수능력을 한층 더 확보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간 공사 시행에 따른 소음·진동 등 불편을 감내해 주신 인근 주민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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