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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캠핑왕! 제5회 '캠핑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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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부항댐 자연에서 함께 즐기는 감성 캠핑

'2024년 내가 캠핑왕! 제5회 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됐다. 김천시 제공

'2024년 내가 캠핑왕! 제5회 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올해 캠핑 페스티벌은 대한캠핑협회 및 김천시캠핑협회 소속 동호인 등 모두 100팀 약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캠퍼들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대회, 사생대회, 전통놀이 체험, 캠핑의 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김천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잊을 수 없는 감성 캠핑의 추억을 만들었다.

'2024년 내가 캠핑왕! 제5회 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시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로컬푸드 요리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특히 가장 호응이 좋았던 '로컬푸드 요리대회'는 김천의 특산품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이색적인 요리가 다수 등장해 호응이 높았으며, 전통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체험으로 가족 간의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SNS 실시간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김천 관광지의 우수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캠퍼들이 스스로 홍보하도록 했으며 우수 후기에 선정된 캠퍼들에게는 시상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여 김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공정캠핑 이벤트(지역상생을 위해 현지에서 소비하도록 해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사람에게 경품 지급)를 진행해 3일 동안 김천시 지역내에서 캠퍼들이 소비한 금액 합산한 결과 모두 1천200만원을 소비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캠퍼들은 자연을 지키는 클린 캠핑 활동을 통해 행사장 주변을 스스로 정리함으로써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박대원 김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전국의 캠핑 동호인들의 참여로 김천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축제의 기반를 마련하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다시 찾고 싶은 김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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