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재)DB김준기문화재단(이사장 윤대근)이 최근 DGIST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및 연구 지원을 위해 1억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는 DB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의 뜻에 따라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설립 이래 총 1천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6천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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