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70.5원…원/달러 환율, 장 초반 상승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6포인트 내린 2,609.30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3포인트(0.10%) 내린 765.06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6포인트 내린 2,609.30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3포인트(0.10%) 내린 765.06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은 18일 장 초반 1,370원대까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1.9원 상승한 1,3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70원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오른 1,371.5원으로 개장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2시 야간 거래 종가는 1,372.7원이었다.

간밤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렸다.

아울러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와 연내 추가 인하 전망에 따른 유로화 약세도 글로벌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는 변수로 꼽힌다.

다만,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로 환율 상승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14.75원)보다 1.16원 내린 수준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