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청년창업공간 '청년놀이터'와 '창업놀이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자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다음 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놀이터와 창업놀이터는 '산격3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돼 현재 북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두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대구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창업 관련 전문기관 자격을 갖췄거나 최근 3년 이내 창업지원시설 관리 운영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북구의 청년창업 지원정책 방향에 부합되도록 시설 운영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위탁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위탁사무는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 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 ▷청년창업가 발굴 육성 ▷입주기업 모집 관리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네트워크 구축 관리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민간위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실현하고, 새싹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청년창업의 거점으로 나아가겠다"며 "창업지원에 전문성 있는 법인, 단체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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