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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국가 암검진 홍보 강화…조기 검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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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보건소
사진=구미보건소

구미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 암검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국가 암검진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안내되고 있다.

구미보건소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과 함께 국가 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홍보를 진행하며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으로, 각각의 연령과 위험군에 맞춰 대상자들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간암과 폐암은 고위험군에게 적용된다. 자세한 검진 안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구미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건강검진 역시 주요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미보건소 최현주 소장은 "연말이 다가오면 검진 수요가 급증해 혼잡할 수 있다"며 "검진 대상자들은 조기 검진을 통해 미리 건강 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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