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해경, 귀어 창업자금 부정대출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 영덕에 위장 접입 후 4억5천만원 부정 대출

울진해경. 매일신문 DB
울진해경. 매일신문 DB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 영덕에서 수억원의 해양수산부 귀어 창업 자금을 부정 대출 받은 일당 6명을 붙잡았다.

27일 울진 해경에 따르면 A 씨 등은 포항시에 살면서 수산물판매업 또는 어선어업에 종사하면서 울진군과 영덕군에 위장전입한 후 어구 등을 구입할 것처럼 허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4억5천만원의 대출을 수협으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 귀어 창업 지원 사업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마련자금을 비롯한 창업자금을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을 신청하려면 어촌에 실제 거주하면서 수산업 등을 직접 경영해야 받을 수 있다.

배병학 울진해경서장은 "어촌을 살리기 위한 좋은 취지의 정부 예산을 거짓, 부정하게 수령하는 행위는 진정으로 귀어하려는 도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