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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륜고,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육상서 '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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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200m 1위 등 18개 전 종목 입상

대구 대륜고 육상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 대륜고 육상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 대륜고등학교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육상 종목에서 전 종목 입상을 통해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24학년도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대회에서 우승한 학교스포츠클럽팀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참가해 지난 26일 축구와 티볼, 육상, 줄넘기 등 모두 1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육상과 티볼의 경우 대구에서 열렸다.

대륜고는 육상 출전 종목 가운데 100m(전창경 1위, 송진우 2위), 200m(김세훈 1위), 400m(현재영 1위, 김민결 3위), 멀리뛰기(송정윤 1위, 임종록2위), 포환던지기(정찬현 1위), 400m 계주(윤희준·이희권·박재현·이성호 1위), 1천m 계주(김명준·김도우·박정원·김우준 2위) 등 전 종목에서 입상자를 배출했다.

김경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땀을 흘리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와서 매우 기쁘다"면서 "특히 학생들은 이런 체육활동을 통해 교육관계가 형성되고, 학교생활에 만족해 학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라고 했다.

김동현 교장은 "학력이 높은 본교에서 학생들이 체·덕·지를 실천하고 미래의 리더로써 자질을 갖추는 것이 스포츠 활동이고 이것이 학생들이 스트레스해소와 공부할수 있는 체력을 가질 수 있어서 본교에서는 많은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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