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행복기동대, 고립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가을 나들이로 마음 나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행복기동대
구미 행복기동대 '외로운 이웃과 단짝 맺다'

구미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따뜻한 프로그램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지난 29일 구미시의 인적안전망 '행복기동대'와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주민 24명이 함께 대전 오월드를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나들이는 고립된 이웃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자 마련된 행사로, 소외된 이들이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구미시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활동의 하나로 참여자들은 지난 9월부터 공예, 건강체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행복기동대원들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 단풍을 즐기며 친밀감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대전 오월드 나들이에 처음 참여한 김모 씨는 "혼자 보내던 일상에서 벗어나 단풍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할 수 있어 행복감을 느낀 하루였다"고 밝히며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삶에 큰 위로가 됨을 전했다.

한편 행복기동대는 구미시가 마련한 인적안전망으로서 1인 가구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고립된 가구와의 1:1 매칭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해 이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