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 춤 100人展 성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 무형유산연합회 제공
사진 = 무형유산연합회 제공

무형유산연합회가 주최한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 춤 100인전(人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무용의 거장 고(故) 강선영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되새기고 한국 전통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회 세계 무형유산 대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선정 축제로, 공감M아트센터와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다채로운 전통춤 공연들이 펼쳐졌다. 축제는 성북천 바람마당에서의 '무형 버스킹'으로 시작하여 강선영류 태평무, 진도북춤 등 강선영 선생의 대표작과 전통춤의 다양한 작품이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하이라이트 공연인 '춤 100인전: 명불허전'은 총 16회에 걸쳐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강선영류 태평무, 입춤, 장고춤, 승무, 살풀이춤 등 한국 전통춤의 매력을 깊이 있게 보여주었다. 폐막식에서는 강선영류 태평무를 비롯해 춘앵전, 이매방류 살풀이춤 등 특별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무형유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전통 문화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