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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김천복지재단에 2천500만원 상당 간편식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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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저소득가구 350여 세대에 간편식품 전달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김천복지재단에 2천500만원 상당 식품세트를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김천복지재단에 2천500만원 상당 식품세트를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은 7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김천복지재단에 2천500만원 상당의 간편식품 357세트를 기부했다.

이 물품은 김천시 2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350여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제1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과 연계해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원자력 산학연 지역상생 나눔마당'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원자력 산학연 기관들은 매년 대국민 원자력 홍보와 사회공헌을 위해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이 올해 기부한 물품은 국가유공자들이 운영하는 공동 사업체 '자활용사촌'에서 생산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기업의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사회적 기업 판로 개척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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