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혜 작가의 개인전 '그리고…그리다'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The209갤러리(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209길 48)에서 열린다.
작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느낀 일상과 사람의 소중함을 계기로, 그리움을 작업의 모티브로 삼았다. 추억 속 이미지를 캔버스에 재배치해 일상을 대하는 그의 순수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그림과 함께 독백처럼 풀어낸 작가의 글도 이번 전시의 감상 포인트다.
작가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일상에서, 별 볼일 없는 날들이 별 볼일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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