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2, 3호 역외점포를 개설한다. 이를 기념해 iM뱅크 애플리케이션 첫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8.5%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도 출시했다.
iM뱅크는 1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금융센터를 내달 중 개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지 약 7개월 만에 출점하는 2, 3호 역외점포다. 첫 역외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은 지난 7월 개점했다.
iM뱅크는 가산디지털·동탄금융센터 개점을 기념해 '더쿠폰적금'을 판매한다. 더쿠폰적금은 조건 없이 연 8.5%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1인당 월 1천~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등록이 가능하다.
이달 4일 이후 iM뱅크 앱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로그인 후 더쿠폰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는 앞서 강원 원주지점을 개점할 때도 더쿠폰적금 1만좌를 한정 판매해 조기 완판하는 데 성공했다.
iM뱅크 관계자는 "복잡한 우대금리 충족 요건 없이 첫 고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고금리 상품이어서 고객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적금도 빠르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대권 iM뱅크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새로운 지점 개설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브랜드, 협력 업체와 마케팅을 진행해 전국 고객들과 다방면으로 만나고자 한다"며 "많은 혜택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수도권 리테일(소매금융) 점유율을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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