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흙과 돌에 새겨진 영천의 기록 '청제', 오페라로 태어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곡가 임주섭의 오선위에 펼쳐지는 창작오페라 청제

창작오페라
창작오페라 '청제'. (사)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 제공

창작오페라 '청제(靑帝)'가 오는 16일(토) 오후 5시 영천시민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4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으로서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사)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창작오페라이다.

'청제'는 매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첫 통수를 알리는 고유제를 올리며 일어나는 일들을 엮은 것이다. 서곡과 간주곡을 포함해 총 12곡으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작곡상을 무려 두 번이나 수상한 임주섭 영남대 교수가 작곡을 맡았다. 그는 오페라, 뮤지컬, 다수의 합창곡과 가곡, 피아노 및 관현악을 위한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바탕으로 제17회 금복문화상, 제41회 대구음악상 본상, 제37회 대한민국 작곡상, 제39회 대한민국 작곡상 등을 수상했다. 전석 무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10-4069-5666.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