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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16호 BMC 어린이 꿈동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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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곳 노후 놀이터, 안전하고 따뜻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지난 14일
지난 14일 '제16호 BMC 어린이 꿈동산' 완공식에서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BMC)는 지난 14일 부산 사상구 엄궁동 다온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제16호 BMC 어린이 꿈동산'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MC 어린이 꿈동산'은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서 '2015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 이후 전국의 1500여개의 놀이터가 안전 문제로 폐쇄됨에 따라 이듬해인 2016년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을 위한 '놀이터를 지키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희석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다온공원 놀이터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올해 다온공원 BMC 어린이꿈동산을 비롯해 해운대구 반송1동 어린이집에 놀이터 개보수를 진행했고, 현재까지 총 16곳의 노후 놀이터가 안전하고 따뜻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돼 어린이들 품으로 돌아갔다.

김용학 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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