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주(34)·정성호(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삐용이(3.1㎏) 9월 20일 출생. "사랑하는 삐용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삐용이가 단단한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보고 싶었는데 조금 일찍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송윤정(43)·이근주(44·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둘째 딸 똘똘이(3.3㎏) 9월 20일 출생.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
▶신수지(35)·이원조(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니은이(3.3㎏) 9월 26일 출생. "니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에게 늘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 사랑해♡"
▶최성미(38)·최진호(39·대구 중구 태평로) 부부 첫째 딸 라봉이(2.7㎏) 9월 24일 출생. "라봉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