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106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최우수 지자체로는 청주시·진주시·고흥군 등 3곳이 그룹별로 선정됐다. 총 시설 용량에 따라 ▷Ⅰ그룹(1만㎥/일 이상) ▷Ⅱ그룹(1만㎥/일 미만~1천500㎥/일 이상) ▷Ⅲ그룹(1천500㎥/일 미만) 등 3그룹으로 분류되는데, 이들 지자체는 각각 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안동시·대전시·안성시·창원시·보은군·창녕군 등 6곳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년 대비 평가점수 인상폭이 가장 높은 시설의 운영기관인 (사)군위농공단지협의회 등 3곳은 발전상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폐수 유입률, 처리 효율, 방류수 수질관리 및 안전관리 등 14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로 평가했고 환경부 심의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쳤다.
환경부는 이달 28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2024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운영 연찬회'에서 최우수 등 수상기관 12곳에 대해 환경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우수기관에 대한 자세한 평가 결과를 환경부 누리집(me.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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